한창은 21일 최근의 주가급등과 관련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 큐리텔과 생산을 재개하기로 했으며 안정적인 매출구조를 위해 거래선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