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 제주行 .. 신라호텔 월드컵준비 점검 입력2006.04.02 14:29 수정2006.04.02 14: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희 삼성 회장은 21일 오후 7시 제주 서귀포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한·잉글랜드 대표팀 평가전을 관람하고 월드컵에 대비한 제주 신라호텔의 VIP고객맞이 준비상황 점검에 나섰다. 국제올림픽(IOC)위원인 이 회장은 이날 부인 홍나희씨와 함께 경기를 관람하고 대회 관계자들에게 "국가적 행사인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아지오코리아, 46년 숙성 '탈리스커 1976' 국내 최초 출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디아지오의 초한정판 고품격 빈티지 희귀 싱글 몰트 위스키 ‘탈리스커 1976’을 비롯한 ‘프리마&울티마’의 네 번째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2 [속보] 효성티앤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인수 결정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3 부강테크, 6년 연속 ‘SDGBI’ 글로벌 최우수그룹 선정 수처리 전문기업 부강테크는 12일 UN SDGs 협회가 발표한 ‘2024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SDGBI)’에서 6년 연속 ‘글로벌 최우수그룹’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