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식품첨가물 제조 판매업체인 조흥화학공업에 5천2백여만원을 추가 출자해 지분을 9.15%로 끌어올렸다고 21일 밝혔다. 오뚜기는 투자차원에서 추가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