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79선 돌파, 인터넷주 초강세 입력2006.04.02 14:17 수정2006.04.02 14: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지수가 인터넷주 강세에 힘입어 79선을 상향 돌파했다. 17일 코스닥지수는 오후 2시 30분 현재 전날보다 1.18포인트, 1.51% 높은 79.17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78선를 횡보하다 오후 들어 다음을 필두로 한글과컴퓨터, 새롬기술 등 인터넷관련주가 줄줄이 상한가에 오르면서 상승폭을 확대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개인투자자, 증권거래세 75% 부담…작년에만 4조5000억 납부 지난해 개인 투자자들이 증권거래세로 4조5682억원을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의 75% 수준이다.27일 한국예탁결제원이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증권거래세(비과세&m... 2 개미들 오래 버텼다…"드디어 오르나요" 들썩이는 종목 [한경우의 케이스스터디] 오랫동안 잠잠하던 헬스케어섹터가 드디어 꿈틀대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호재 하나가 업종 전체의 주가를 끌어가는 모습은 아닙니다. 종목별로 제각각 이유로 상승했는데, 이렇게 오르는 종목이 많아지면서 업종 전반의 분위기가... 3 뉴욕증시, 인플레 둔화에 '화색'…다우 1.64%↑ 마감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가 모처럼 동반 강세를 보였다. 지난달 미국 물가 지표가 또다시 예상대로 둔화세를 이어가면서 금리인하 기대감과 저가 매수 심리가 증시를 지탱했다.26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