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est] 한국정보보호진흥원, 새 사장에 이계철씨 입력2006.04.02 14:12 수정2006.04.02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계철 전 정보통신부 차관(62)이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원장 조휘갑)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15일 제30회 이사회를 열어 이 전 차관을 3대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신임 이 이사장은 정통부 차관을 거쳐 한국전기통신공사 사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올해의 여성과학인상에 신현진·윤희숙·주성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여성과학기술인 연대교류의 장(場)인 2024 대한민국여성과학기술인대회를 열고 ‘올해의 여성과학기술인’에 신현진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윤희숙 한국재료연... 2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에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신임 이사장에 홍원화 전 경북대 총장(사진)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연구재단은 준공공기관으로, 이사장직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장관급 예우를 받는다. 임기는 오는 9일부터 3년이다. 홍 전 총장은 1... 3 올리패스, 제3자배정으로 100억원 조달…최대주주 제노큐어로 변경 유전자치료제 개발사 올리패스가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이번 증자로 최대주주가 제노큐어로 바뀐다.올리패스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운영자금 100억원을 조달한다고 6일 공시했다. 제3자 배정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