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2.05.09 11:43
수정2006.04.02 13:58
제일투자증권은 6월말까지 주가지수 네자리수 돌파와 한국 축구 16강을 기원하는 고객사은행사(CJ Jump Festival )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식형 상품 2,000만원 이상 가입자에 한하며 중복당첨도 가능하다.
행사는 5월 25일까지 가입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한국전 및 주요 경기 입장권을 1인당 2매씩(한국전 프레스티지석 6매 등 총 200매), 5월 31일까지 가입고객에게는 한국축구 16강 진출시 총 160명에게 16만원 상당의 축하금 또는 경품을 제공한다.
또 6월 30일까지 가입고객에게는 주가지수 1000P 돌파시 1000명에게 총 3,000만원의 축하금 또는 경품을, 종합주가지수가 역사적 고점인 1,145.65P 돌파시에 1,145명에게 총 5,000만원의 축하금 또는 경품을 지급한다.
한경닷컴 이기석기자 hanl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