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 옴부즈만사무소는 6일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외국인 투자기업의 CEO(최고경영자) 자문그룹 모임인 '코리아글로벌포럼'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닛쇼이와이의 모리시마 히데카즈 사장,로크웰인터내셔널의 토머스 오라일리 사장,영국계 컨설팅사 KABC의 토니 미셸 대표,텔스크의 존 베론 사장 등 15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 김용덕 차관보가 정부의 다국적기업 지역본부 유치계획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