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아쿠아리움은 6월30일까지 한.일 수족관문화 교류전을 갖는다. 오사카 해유관, 마야기 마린파이 마쓰시마수족관, 니가타 마린피아 일본해수족관 등 일본의 월드컵경기 개최 5개 도시의 해수어 및 토종민물고기를 전시한다. 이들 수족관이 위치한 도시와 월드컵경기장도 소개한다. (02)6002-62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