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29일 홈시어터전문숍을 확대 개편해 야마하, NEC 등 홈시어터 전문업체의 프로젝터, DVD 플레이어,스피커 등 관련 상품 1천여종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 고객이 인터넷 상에서 홈시어터 구입 예산을 직접 짤 수 있는 온라인 견적시스템을 도입하고, 홈시어터 입문자와 중급자를 위한 콘텐츠 서비스를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서울=연합뉴스) 임주영 기자 zoo@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