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12:53
수정2006.04.02 12:56
코어세스 등 9개사가 코스닥등록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코스닥위원회는 18일 지난 13일까지 한 주 동안 9개사가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업체별로는 코어세스를 비롯해 고산, 케이피엠테크, 하이스마텍, 헤드라인정보통신, 우주정보통신, 토비스 등 벤처기업 7개사와 한림제약, 이피에스코리아 등 일반기업 2개사다.
이들 업체는 예비심사 등 심사절차를 통과하면 오는 8~9월중 공모를 실시하고 9~10월중에 코스닥시장에 등록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