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국제공작기계전 부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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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국제공작기계전이 17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개막됐다.
오는 22일까지 6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에서 대우종합기계 위아 등 1백33개 업체가,해외에서 14개국 1백39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번 기계전에는 5천여명의 바이어와 10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출 및 내수 계약은 3백50여건(5천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