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野 '세아들 비리' 특검법 제출..성역없는 수사 촉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나라당은 16일 '김대중 대통령 아들 관련,권력형 비리사건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날 제출된 법안은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와 협의를 거쳐 김홍일,홍업,홍걸씨 등 대통령 세 아들에 각 1인의 특별검사를 임명할 것을 요청토록 규정했다. 법안은 이어 특별검사는 임명된 날로부터 10일동안 수사에 필요한 준비를 하고 그 기간이 만료된 날의 다음날부터 1백20일 이내에 수사를 마치고 공소제기 여부를 결정토록 했다. 다만 이 기간내에 임무를 완료하기 어려운 경우 1차로 90일, 2차로 60일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오 총무 등 당 소속의원 1백25명은 "현직 대통령의 세아들 모두가 권력형비리에 직간접적으로 관련돼 있어 검찰 수사가 중립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어렵다"며 제안 이유를 밝혔다. 김동욱 기자 kimdw@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민주당 계양을 신경전…김남준 "출마" 송영길 "당 결정 따른다"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참모인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이 2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인천 계양을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계양을 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공석이 된 민주당 텃밭이다.김 ...

    2. 2

      체포안 가결 전 떠난 강선우…"국민에게 할 말" 질문에 묵묵부답

      '공천헌금 1억원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후 국회 본회의장을 떠난 강 의원은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았...

    3. 3

      與 "주총 의장도 주주가 지명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주주가 주주총회를 진행하는 의장을 원하는 인물로 교체해달라고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을 추진한다. 주총 제도를 주주 친화형으로 바꾸겠다는 취지다.2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K-자본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