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이 골프실력을 향상시키는 기능성 음료 "스팟(SPOT)"을 내놓고 시판에 들어갔다. "스팟"을 경기시작 30분 전에 마시면 집중력이 높아져 2시간동안 효능이 지속되므로 경기 성적이 좋아진다는게 회사측 설명. 남여 골퍼를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실시한 결과 스팟을 마신뒤 퍼팅 성공률이 14% 증가했다는 것. 100ml 병당 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