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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험사 경영 새바람] '제일화재' .. PL.건강보험 분야 공격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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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1 회계연도에 손해보험 회사는 국내 경기 회복지연에 따른 성장률의 감소와 가격자유화로 인한 경쟁 심화로 힘든 한 해를 보냈다. 제일화재는 이러한 시장환경을 예측하여 지난해 초에 과감한 구조조정을 통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가격자유화에 대비한 신상품을 다수 개발,사업비 절감과 재무건전성을 제고하는 등 "내실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했다. 그 결과 원수보험료로 8천11억원을 거둬들였으며 1백40억원의 흑자를 냈다. 지급여력비율은 1백30% 이상이 될 것으로 기대되어 흑자 전환은 물론 재무건전성이 대폭 개선되었다. 4월부터 시작된 2002 회계연도의 손해보험 시장은 일반보험의 완전 가격자유화,신규진입자의 출현 등으로 어느 때보다 더 경쟁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제일화재는 2002 사업연도 경영의 기본과제를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해 시장에서의 지위를 향상시키고,내부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데 경영의 초점을 둘 계획이다. 2002년도 제조물배상책임,건강보험 분야 등 성장하는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상품을 개발하고 일반보험의 손해율을 철저히 관리하여 보험영업 이익을 확장할 방침이다. 전문적인 판매조직의 육성으로 장기보장성보험의 판매를 강화할 것이다. 자동차보험은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상품군을 이용,시장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산운용은 안정성과 수익률을 따져 가장 이상적인 방안을 채택키로 했다. 제일화재는 최근 종합리스크 및 신용평가시스템의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2002 사업연도 당기순이익 목표는 2백억원으로 세웠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상황에 적절한 리스크관리로 투자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것이다. 한편 부동산과 같은 저수익 자산의 비율을 축소하고 CSS(개인평가시스템)의 도입으로 안정적인 소매금융에도 전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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