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테크놀러지, 엔플렉스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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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테크놀러지가 사명을 ‘엔플렉스(nplex.co.kr)’로 변경하고 지난달 사업제휴를 맺은 지시텍의 이정학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
엔플렉스는 즐거움을 뜻하는 '엔터테인먼트'와 다양함을 추구한다는 의미의 '컴플렉스'를 합성한 것으로 게임, 영화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제공을 강조하고 있다.
엔플렉스는 온라인, 아케이드 등 게임 사업부와 영화, 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를 양대 축으로 삼아 종합 엔터테인먼트 전문업체로서의 이미지를 다질 계획이다.
게임전문 웹진인 게임샷(gameshot.net)과 게임넷을 리뉴얼한 게임코리아 (gamekorea.net)를 오픈했으며 추후 인터넷 쇼핑몰 소프라노와 한얼소프트의 아웃포스트온라인(op-game.com) 등 온라인 게임을 덧붙힐 방침이다.
이로써 컨텐츠, 쇼핑, 게임이 한데 어우러지는 게임포탈을 구축, 온라인 게임 퍼블리싱 사업에 만전을 기한다는 전략이다.
신임 이정학 대표는 지씨텍과의 시너지 확대, 게임 사업부분 강화 등에 나설 예정이다.
올해는 전년보다 6배 늘어난 총 190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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