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거래소] 외인, 국민은행 등 840억원 매도우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부활절 연휴를 마친 외국인이 매도우위로 자리를 잡았다. 2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외국인은 838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관망세에서 벗어나 활발하게 거래에 참여했다. 매도와 매수는 각각 3,965억원, 3,127억원을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국민은행을 307.1억원 순매도한 것을 비롯, 삼성전자1우 223.4억원, LG투자증권 69.4억원, 삼성SDI 67.4억원, S-Oil 56.1억원, SK텔레콤 54.4억원, 삼성증권 54.1억원, 삼성전자 48.6억원 등을 처분했다. 반면 외국인은 LG화학 92.1억원, 삼성전기 57.2억원, 현대산업 41.9억원, 호남석유 39.3억원, 서울증권 25.3억원, 대림산업 20.6억원, SK 19.4억원 등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한경닷컴 유용석기자 ja-ju@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코스피 강보합…미래에셋벤투 下, 미래에셋증권우 上 '희비'

      코스피지수가 장중 상승폭을 줄이며 강보합 마감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1.39포인트(0.28%) 오른 4117.3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날보다 21.47포인트(0.52%) 오른 ...

    2. 2

      '금값 난리났을 때' 그때라도 사둘 걸…또 사상 최고치

      금값이 또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봉쇄하는 등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3. 3

      [블루밍런치] 김채린 "블록체인, 아직 개척자 될 기회 많아"

      '좋은 사람을 만나 좋은 대화를 나눈다.' 블루밍런치의 기본 취지입니다. 크립토 씬(Crypto Scene, 블록체인·가상자산 생태계)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의 일과 삶을 전합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