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원들이 31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시(市)의 팔레스타인측 자살폭탄 공격으로 폐허가된 한 레스토랑 주변에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최근 5일만에 4번째로 발생한 이날 자살폭탄 테러공격으로 최소한 14명이 숨지고 40여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이파<이스라엘>=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