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은 지난해 매출액이 380억2천5백만원으로 전년대비 17.6%(56억7천6백만원) 증가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107억1천5백만원으로 전년에 비해 37.8% 증가했다. 대원제약은 사업다각화를 모색하기 위해 화장품 제조판매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키로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