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3억2천만원으로 전년의 16억7천5백만원에 비해 38%(6억4천5백만원)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33억3천7백만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