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구석유,작년 순익 23억원..38% 증가 입력2006.04.02 09:45 수정2006.04.02 09:4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흥구석유는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3억2천만원으로 전년의 16억7천5백만원에 비해 38%(6억4천5백만원)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또 경상이익은 33억3천7백만원으로 전년대비 41% 증가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디엑스앤브이엑스, 영국 제약사서 항암백신 후보 도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는 영국 옥스퍼드백메딕스로부터 항암백신 후보 OVM-200을 도입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계약에 따라 디엑스앤브이엑스는 한국, 중화권, 인도에서 OVM-200에 대한 연구개발 및... 2 [마켓칼럼] 폭풍이 지나간 후에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유상록 아샘자산운용 자산운용본부... 3 '3000% 상승' 버추얼 프로토콜 창립자 "AI 에이전트, 게임·엔터로 확장할 것" [코인터뷰] "인공지능(AI)은 인간의 보조 수단이 아닌 일종의 파트너로 진화할 것입니다. 버츄얼 프로토콜은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러한 미래를 앞당기는 데 일조하고자 합니다"잰슨 텅(Jansen Teng, 사진) 버추얼 프로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