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슨은 지난해 12월 신고한 유상증자를 이번 발생한 부도로 취소하기로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메디슨은 지난해 12월 1천32만418주를 유상증자하기로 했었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