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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상승 재반전, 1,332원선 강보합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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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다시 상승쪽으로 방향을 바꾸는 등 혼조된 양상이 짙다. 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54분 현재 전날보다 0.60원 오른 1,332원을 기록중이다. 오전 마감가보다 0.80원 오른 1,334.20원에 2시 1분경 1,335원까지 오른 뒤 차익매물과 손절매도로 하락반전, 2시 58분경 1,328.50원까지 밀렸다. 그러나 저가매수세 등으로 소폭 반등한 환율은 달러/엔의 134엔 근접과 함께 반등폭을 확대, 3시 49분경 1,332원으로 오른 뒤 1,331원선 강보합권을 누비고 있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들어 133.70엔대까지 하락 조정을 받은 뒤 반등하면서 이 시각 현재 133.95엔을 기록중이다. 한경닷컴 이준수기자 jslyd0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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