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등락거듭 710선 다시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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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가 오후들어 강보합권으로 올라섰다.
선물 강세로 프로그램 매물이 줄어들면서 대형주로 상승 종목이 늘고 있다.
18일 종합주가지수는 오후 1시 15분 현재 715.81로 전날보다 2.31포인트, 0.32%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상승폭을 넓혀 72.94로 0.65포인트, 0.90% 상승했다.
코스피선물이 89.45로 0.45포인트 강세다.
포항제철이 4% 강세고 SK텔레콤, 한국전력, 삼성전기 등이 오름세로 돌았다.
한경닷컴 한정진기자 jjh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