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17일 공시를 통해 "회사의 수익성 개선을 위해 제약사업부 처리문제에 대해 내부적으로 다양한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매각여부 등 구체적인 내용이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