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7일부터 금리변동기에도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변동금리부 채권투자신탁과 차익거래 채권투자신탁등 채권형 펀드 두 가지 상품을 선보인다. 두 상품 모두 채권에 60%이상 투자하고 나머지는 유동성자산과 파생상품으로 운용된다. 080-901-3000 양준영 기자 tetriu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