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추리는 계열사인 롤텍에 운영자금 지원으로 7억원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보증기간은 오는 10월26일까지 9개월이며 채권자는 외환은행 천안지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