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와 6억5천7백만원 규모의 중계방송용 카메라 등 디지털 방송시스템을 내달말까지 공급하기로 계약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