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업공시] 한국정보공학 ; 디지텔 ; 넥스텔 ; 로커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정보공학=호텔 정보인프라 구축사업체인 루넷의 지분 16.82%(5만3천주)를 13억원에 취득키로 결의. 디지텔=2000년 결산재무제표 작성시 잉여금 과대계상등 기업회계기준을 위합, 유가증권 4개월 발행제한.감사인 지정 2년등의 조치를 받음. 넥스텔=지오테크놀러지와의 소송판결에 대한 항소를 포기함. 로커스=계열사의 엠맥에 4억원을 출자키로 결의.

    ADVERTISEMENT

    1. 1

      中 시노펙, 지난해 순이익 34% 급감

      세계 최대 정유기업 중국석유화공그룹(시노펙)의 지난해 순이익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급감했다. 22일(현지시간) 중국 경제매체 차이신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시노펙의 작년 순이익은 318억900만위안(약 6조9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36.8% 줄었다. 매출은 전년보다 9.5% 감소한 2조7836억위안을 기록했다.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하면서 정유 원료를 확보하기 어려워진 게 순이익 감소의 주 요인으로 꼽혔다. 중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자국 내 휘발유와 경유 판매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의 증가 역시 실적 악화의 또 다른 이유로 거론된다. 시노펙은 올해 저장과 운송 인프라 부문 투자를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아 기자 mia@hankyung.com

    2. 2

      중동발 오일쇼크와 중국발 쓰나미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임태섭 경영학 박사·성균관대 SKK GSB 교수 악화되는 장단기 리스크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폭격으로 시작된 페르시아만 분쟁은 이미 3주째에 접어들고 있다. 이란 전쟁이 어떻게 전개될 지에 관해서는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참고할 수밖에 없다.중요한 것은 단기적으로 자본시장의 움직임은 시장이 현재 어떤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있는가와 현재 전개되고 있는 상황과의 괴리가 얼마나 벌어져 있는가에 달려있을 것이다. 즉, 투자자들은 시장이 너무 안일한 시나리오를 기대하고 있지는 않은 지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게임이론은 전쟁의 조기종식보다는 전쟁의 격화를 예고하고 있다.    투자자들의 관심이 온통 중동발 오일 쇼크에 쏠려 있는 사이 중국은 양회를 끝내고 새로운 5개년 경제계획을 발표하였다. 수천 페이지에 걸쳐 나열돼 있는 5개년 계획은 부동산 버블 붕괴의 후유증과 전반적인 수요부진으로 인해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벗어나지 봇하고 있는 중국 정책당국의 고민이 담겨 있다.중국은 수출과 투자를 통해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정책의지를 다시 한번 명확히 했다. 과잉투자와 내수부진의 디플레이션을 벗어나려는 의지를 보이지 않음으로써 앞으로 중국발 상품 쓰나미의 파고가 더욱 높아질 것을 예고하고 있다.  게임이론은 이란전쟁의 격화 예고정권 교체를 통한 신속한 분쟁 종식을 원했던 트럼프의 바람과는 달리 이란 정권은 결사항전을 외치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였다. 세

    3. 3

      美·이란 '최후통첩'에…코스피 6%대 급락·환율 17년 만에 최고

      코스피지수가 중동 확전 공포에 23일 6% 넘게 급락했다. 지수가 가파르게 떨어지면서 매도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원·달러 환율은 15원 이상 급등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75.45포인트(6.49%) 내린 5405.75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3.48% 급락세로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하락폭을 키우면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는 지난 9일 이후 10거래일 만이다. 올 들어 여섯 번째 매도 사이드카다.매도 사이드카는 선물과 현물 가격이 급격히 변동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중단해 시장 과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다. 전 거래일 대비 코스피200 선물이 5% 이상 하락한 후 1분간 지속되면 발동된다.이날 코스피 급락은 미국-이란 전쟁의 확전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환율과 금리가 급등하면서 시장 전반이 불확실성에 노출됐다.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인 트루스소셜에 "이란이 지금부터 48시간 이내에 아무런 위협 없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히 개방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가장 큰 발전소를 시작으로 이란의 각종 발전소를 공격해 초토화(obliterate)할 것"이라며 '최후통첩'을 보냈다.이란 역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중앙군사본부 하탐 알안비야의 에브라힘 졸파가리 대변인은 "이란 발전소를 겨냥한 미국의 위협이 실행되면 호르무즈 해협은 완전히 폐쇄되고 발전소가 재건될 때까지 다시 열리지 않을 것"이라고 대응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4조738억원과 4조5987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개인은 역대 하루 최대 규모 순매수인 8조1288억원어치를 담으면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