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출금리 사상 첫 6%대 진입 .. 11월 年 6.92%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수신금리 하락세가 주춤한 반면 대출금리는 사상 처음 연 6%대로 진입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11월중 평균 수신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03%로 전월(4.01%)보다 0.02%포인트 하락하는데 그쳤다. 특히 정기예금 금리는 평균 연 4.59%로 전달보다 오히려 0.01%포인트 상승했다. 수신금리가 지난 7월이후 매달 0.3%포인트 가량 급락해온 점을 감안하면 수신금리 하락세가 사실상 멈춘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은행 대출금리는 평균 연 6%대, 5백만원이하 소액 신용대출은 9%대로 진입하는 등 하락세가 이어졌다. 신규대출 평균금리는 전달보다 0.15%포인트 내린 연 6.92%를 기록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평균 연 6.78%(대기업 6.74%, 중소기업 6.79%), 가계대출금리는 7.17%로 조사됐다. 소액 신용대출 금리도 전달보다 0.37%포인트 하락한 연 9.68%였다. 한편 잔액기준 은행의 수신금리는 연 4.72%, 대출금리는 연 8.28%로 나타났다. 오형규 기자 oh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공정위, 업비트 거래 수수료율 거짓 할인 광고한 두나무에 시정명령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에 시정명령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거래수수료율을 거짓으로 할인 광고한 행위에 대한 조치다.공정위는 거래수수료율을 0.139%에서 0.05%로 ...

    2. 2

      국내 페인트업체 줄줄이 가격 인상…"산업 전반 충격 확산"

      지난달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급으로 시작한 중동 전쟁이 국내 산업 전반에 타격을 주고 있다.25일 페인트 업계에 따르면 노루페인트와 삼화페인트공업이 지난 23일부터 제품별 가격을 20∼55% 올...

    3. 3

      영업정지 한숨 돌린 빗썸…내달부터 FIU와 본격 법정 공방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내린 영업 일부 정지 6개월 처분을 잠시 피하게 됐다. 법원이 전날 집행정지 임시 인용 결정을 내리면서다. 빗썸은 내달 정식 집행정지 심문 기일에서 FIU...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