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엔低 아직 증시 영향 '미미'..1弗 135엔은 넘지 않을듯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 달러화에 대한 엔화환율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달러당 1백35엔 이하에서 상승세가 멈출 가능성이 높고 이 경우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투신증권과 대한투신증권은 26일 "현재의 환율 움직임을 보면 엔·달러 환율이 1백35엔선에서 상승을 멈추는 경우와 1백35엔 이상으로 급등할 경우로 나눠 증시에 미칠 영향을 분석할 수 있다"고 각각 밝혔다. 한투증권은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백30엔 안팎에서 완만하게 상승하고 원·달러 환율이 1천3백원대 안팎에서 동반 상승할 경우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투증권은 환율 움직임이 이같은 시나리오대로 움직일 경우 철강 자동차 기계 조선 호텔 등 대부분 산업이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며 반도체업종은 오히려 조금 유리하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투증권은 현재로서는 엔화 약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지만 미국 등 선진국이 엔화 약세를 용인할수 있는 범위를 판단할 때 1백35엔대에서 저지될 공산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만일 엔·달러 환율이 1백35엔을 뛰어넘을 경우 자동차 조선 반도체 호텔업종이 악영향을 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하영춘 기자 hayo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동전주 내쫓겠다" 엄포에…주식병합 갈수록 급증

      3월에만 100개 이상 국내 중소형 상장사가 주식을 병합한다. 오는 7월 예고된 ‘동전주 퇴출’ 제도를 피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3월 들어 주...

    2. 2

      20만전자·100만닉스 돌아왔다…'줍줍' 개미들 '싱글벙글' [종목+]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조정받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18일 급등세를 보이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로 다시 올라섰다. 최근 엔비디아와 이들 기업의 견고한 협력 관계가 재...

    3. 3

      코스닥 승강제 도입…1부 리그, 170개 우량 혁신기업 선별한다

      금융위원회가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한 자본시장 간담회에서 코스닥시장을 1·2부로 분리하는 구조 개편안을 공식화했다. 상장폐지와 적대적 인수합병(M&A)으로 부실기업을 시장에서 퇴출시키고, 남은 기업은 성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