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프로,獨 메소사와 유안비료 관련 기술도입 계약 입력2006.04.02 07:16 수정2006.04.02 07: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카프로는 독일의 메소(Messo) Chemietechink사와 유안비료 제조공정 기본설계 및 장비구입을 위한 계약을 28일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카프로는 기술도입대가로 7억3천7백만원을 지불하기로 했다. 회사는 카프로락탐 증설사업 대비 유안비료 제조공정의 기본설계를 도입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국투자증권, 미래세대 청소년 집중 후원…도서관 개설·아동센터 수리 2 현대차증권, 본사 사옥 우선매수권 행사…"펀드로 일부 투자" 3 홈플러스 사태의 후폭풍…'을'로 전락한 마트 건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