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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와우 포커스] (22일) 'CEO특강' ; '성인병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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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O특강(오전 8시)=50평 샴푸공장에서 시작해 현재 3천8백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대기업으로 성장한 코리아나 화장품의 유상옥 대표를 초대한다. 그는 자신이 걸어온 길,코리아나 화장품 성공사례 등에 대해 얘기한다. 유 대표는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능한 경영자와 안정된 재무상황,좋은 상품과 마케팅 능력,인재확보,선도능력과 투명성을 지녀야 한다고 지적한다. 또 기업가가 가져야 할 정신으로 리더십과 팔로십(Followship)을 꼽는다. 이어서 유 대표는 화장의 기본적인 기능에 대한 설명과 7조원에 이르는 국내시장의 현황,세계 화장품 시장의 전망 등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성인병클리닉(오전 9시)=대통령주치의인 허갑범 연세대 교수가 성인병의 집합체인 '대사증후군'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대사증후군을 이기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대사증후군은 과음·과식으로 인한 비만,스트레스,유전인자,출생 저체중 등에 의해 발생한다. 이런 대사증후군은 당뇨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허 박사는 당뇨병의 원인을 알면 완치할 수 있다면서 시청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점검해볼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환자들로부터 수집된 여러 가지 사례를 통해 보다 쉽게 당뇨병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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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침의 시인] 한국인이 사랑하는 '풀꽃 시인'

      2015년 교보생명은 광화문글판 25주년을 맞아 시민 2300여 명에게 ‘가장 큰 울림을 준 문구’를 물었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것은 나태주(81·사진)의 시 ‘풀꽃’ 구절이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풀꽃 시인’ 나태주는 한국 독자가 유난히 사랑하는 시인이다. 그의 신간은 줄곧 서점가 베스트셀러에 오른다. 생전에 그를 기리는 문학관과 문학상이 만들어지는 영광을 누리고 있다. 친숙하고 다정한 시어로 독자에게 위안과 감동을 안긴다.1945년 충남 서천에서 태어난 그는 공주사범학교를 졸업하고 43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2007년 공주 장기초 교장으로 정년 퇴임했다. 교사로 재직 중이던 1971년 서울신문 신인문학상에 시 ‘대숲 아래서’가 당선돼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대표작 ‘풀꽃’도 교사 시절 말썽을 피우는 아이들에게 다가가려는 마음에서 쓴 것으로 전해진다.2014년부터는 공주에서 나태주풀꽃문학관을 설립·운영하며 풀꽃문학상을 제정·시상하고 있다.구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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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북유럽 음악에 푹 빠진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수예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 뒤 같은 작곡가의 교향곡 2번을 연주한다. 첫 곡으론 에스토니아의 현대 음악을 올린다.국립심포니는 “다음 달 7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제262회 정기연주회인 ‘시벨리우스, 교향곡 2번’을 선보인다”고 24일 발표했다. 이 공연에서 선보일 작품은 20세기 북유럽 음악의 상징으로 남은 핀란드 작곡가 시벨리우스와 에스토니아 작곡가 튀르의 곡이다. 첫 곡으론 튀르 ‘템페스트의 주문’을 한국 초연한다. 곡명처럼 폭풍을 연상시키는 강렬한 음향이 파도처럼 흩어졌다 몰려드는 구조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록 음악의 문법을 차용하고 있는 튀르의 음악 세계가 반영된 곡이기도 하다.이어 악단은 북유럽의 고독한 정서를 품은 시벨리우스 바이올린 협주곡 라단조를 연주한다. 지난해 시벨리우스 콩쿠르에서 우승했던 박수예가 협연자로 나선다. 명료한 음색과 섬세한 악상 표현이 필요한 시벨리우스의 곡을 이 작곡가를 기리는 콩쿠르의 우승자를 통해 감상할 기회다. 공연 2부에선 악단이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중 가장 널리 연주되는 2번을 연주한다. 스칸디나비아 반도 특유의 타이가 기후와 장대한 자연 환경이 유기적인 음악 흐름과 맞물려 연상되는 곡이다. 지휘자로는 작곡가 튀르와 동향인 올라리 엘츠가 활약한다. 엘츠는 에스토니아 국립교향악단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핀란드 헬싱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 객원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북유럽 음악계에서 명성을 쌓았다. 튀르뿐 아니라 칼레비 아호, 헤이노 엘러 등 북유럽 작곡가들의 작품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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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에프아이의 프리미엄 퍼포먼스 골프웨어 브랜드 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프로골퍼 윤이나를 모델로 기용한 2026 봄여름(SS) TV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테일러메이드 어패럴은 SBS 골프 채널을 통해 TV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특별편성 프로그램 ‘로테이션 클럽’ 및 ‘2026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중계방송 시간대에 맞춰 전파를 탄다. 테일러메이드 어패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접할 수 있다.이번 캠페인에선 ‘퍼포먼스도 스타일도 100% 스윙을 위하여’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진화한 기술력과 스윙 메커니즘에 최적화된 설계를 강조했다. 골퍼들이 필드 위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와 퍼포먼스, 기능성과 스타일 등 양면성을 콘셉트로 담았다.올 시즌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는 팀 테일러메이드 소속 윤이나가 광고 모델로 나서 역동적 스윙 장면을 통해 기능성과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 특징을 전달한다.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는 ‘퍼포먼스 장비’로서의 역할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냈다고 회사 측은 귀띔했다.김봉구 한경닷컴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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