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화제약은 진단시약 및 치료제 개발공급업체인 바이오제멕스(대표 김수웅)에 10억5백만원(지분 5.88%)을 출자키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출자예정일은 27일. 근화제약측은 전문제약업체로서 시너지 효과 제고 및 투자수익 실현을 위해 출자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성남시에 소재를 둔 바이오제멕스의 자본금은 5억2천만원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