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다국적 컨설팅 첫 한국여성 파트너 탄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다국적 컨설팅회사의 파트너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전략 컨설팅회사인 베인&컴퍼니 서울사무소의 김연희 이사(36). 베인&컴퍼니 서울사무소는 19일 미국 보스턴 본사로부터 김 이사와 김상규 이사를 내년 1월1일자로 파트너(서울사무소 부사장)로 선임한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컨설팅회사의 파트너는 회사의 실적에 따라 배당을 받는 고용인 신분으로 컨설턴트로서는 최고의 직위다. 김 이사는 지난 89년 서울대 경영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92년 베인에 입사해 그동안 금융 유통업체의 턴어라운드(기업회생작업)전략 컨설팅을 주로 담당해 왔다. 그는 외환위기 이후 소유권이 외국으로 넘어간 국내 모 시중은행을 회생시키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본사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주병 기자 jbpar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WM 강화 팔걷은 정상혁 “스마트혁신점포 100개로 확대”

      4년차 임기를 맞은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자산관리(WM) 부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그는 임원들에게 ‘WM 전문은행’으로 진화할 것을 당부하면서 WM 상담에 초점을 맞...

    2. 2

      대한항공, 4월 비상경영 돌입…"중동 전쟁 장기화 여파"

      대한항공이 중동 전쟁 발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오는 4월부터 전사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한다.3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우기홍 부회장 명의의 사내 공지를 통해 4월부로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

    3. 3

      [속보] 정유사 '원유' 구하면 '정부 비축유'와 교환…정부, 스왑제 운영

      [속보] 정유사 '원유' 구하면 '정부 비축유'와 교환…정부, 스왑제 운영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