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마리끌레르', 세계포장기구서 월드스타상 수상 입력2006.04.02 07:01 수정2006.04.02 07:0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애경산업은 화장품 브랜드 '마리끌레르'와 머리염색제 브랜드인 '리앙뜨 과일에센스 칼라'가 최근 세계포장기구(WPO)로부터 '월드 스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WPO는 매년 세계적 규모의 패키지부문 공모전을 개최,부문별 우수 패키지(용기 디자인)를 선정하고 있다. 마리끌레르와 리앙뜨 과일에센스 칼라는 이번에 헬스&뷰티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공인 교정기관에 SK온…배터리 셀 품질 시험·검사 SK온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발표했다. KOLAS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정 제도를 확립하는 기구다. 제... 2 巨野 "尹 탄핵 없이는 협의없다"…'감액 예산안' 10일 처리 예고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이 2선으로 후퇴하고 정치권에 탄핵 공방이 불거지면서 677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안갯속에 갇혔다. 윤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을 맡게 된 한덕수 국무총리와 경제팀을 이끄는 최상목 부총... 3 韓성장률 전망 잇따라 하향…현대경제硏 "내년 1.7%" 현대경제연구원이 내년 한국 경제가 올해보다 1.7%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주요 기관이 최근 내놓은 전망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탄핵 정국이 장기화하면 성장률 전망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