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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환] 엔화 약세 여파 11.30원 치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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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상승세로 시작해 횡보하다 오후 들어 엔화 약세가 부각되며 껑충 뛰어올랐다. 14일 달러/원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11.30원 오른 1,285.9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2.40원 오른 1,277원으로, 이틀 연속 상승세를 보이며 시작한 뒤 오전 내내 무시할만한 폭 안에서 횡보했다. 오후 들어 달러/엔 환율이 98년 이후 처음으로 127엔대로 오르자 달러/원은 무섭게 상승, 2시 25분께는 4주중 가장 높은 1,285.50원에 다다랐다. 달러/엔 환율은 일본의 산업생산은 줄고 파산이 늘고 있다는 소식으로 경기 둔화 심화 우려가 커져 127엔대 중반까지 올라갔다. 이에 달러/원은 상승폭을 좁히지 않았고 장막판에는 1,286.1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주식시장의 외국인은 큰 폭 매도세였다.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1,022억원어치 주식을 순매도했다. 코스닥에서는 78억원 매도우위를 보였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 30분 현재 127.37엔을 가리켰다. 엔/원 환율은 1,009.57엔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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