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판매=미국 제너럴모터스(GM)와의 총판계약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종가는 5백원 오른 3천8백35원.우선주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우증권 장충린 애널리스트는 "GM이 대우자판과 총판계약을 맺게 되면 회사의 정상화가 가능하고 구조조정의 효익도 기대되어 주가에는 호재"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