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환경안전 위기관리 경영 세미나" 개최 .. 상의 입력2006.04.02 06:38 수정2006.04.02 0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18일 서울 상의회관에서 '환경안전 위기관리 경영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환경분쟁의 실태와 시사점에 대한 신창현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위원장의 기조 발표에 이어 수질 해양 토양오염과 폭발 화재 등의 위기를 겪은 기업들의 관리사례가 유형별로 소개된다. 문의 (02)316-3482∼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제공인 교정기관에 SK온…배터리 셀 품질 시험·검사 SK온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 교정기관’으로 인정받았다고 8일 발표했다. KOLAS는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인정 제도를 확립하는 기구다. 제... 2 巨野 "尹 탄핵 없이는 협의없다"…'감액 예산안' 10일 처리 예고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이 2선으로 후퇴하고 정치권에 탄핵 공방이 불거지면서 677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안갯속에 갇혔다. 윤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을 맡게 된 한덕수 국무총리와 경제팀을 이끄는 최상목 부총... 3 韓성장률 전망 잇따라 하향…현대경제硏 "내년 1.7%" 현대경제연구원이 내년 한국 경제가 올해보다 1.7%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주요 기관이 최근 내놓은 전망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탄핵 정국이 장기화하면 성장률 전망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