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예탁금 소폭 감소, 10조7,000억원대는 유지 입력2006.04.02 06:37 수정2006.04.02 06: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고객예탁금이 전날 수준을 유지했다. 12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고객예탁금은 지난 11일 현재 10조7,640억원으로 전날보다 185억원 줄었다. 신용융자금은 1,823억원으로 25억원 늘었고 선물옵션거래 예수금은 1조8,585억원으로 673억원 줄었다. 위탁자 미수금은 7,156억원으로 671억원 감소했다. 한경닷컴 김은실기자 ke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원·달러 환율, 정국 불안에 '요동'…1430원대 위협 2 '이정재·정우성 회사' 아티스트유나티이드, 금융위 조사 소식에 급락 3 코스닥 속절없이 내리는데…'시장은 안정적'이라는 정부 [금융당국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