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씨앤씨는 11일 주가안정을 위해 하나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10일까지 6개월이며 계약전 자사주 보유수는 33만4천34주(2.98%)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