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창,부산방송 지분 전량 432억원에 매각 입력2006.04.02 06:34 수정2006.04.02 06:3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창은 보유중인 부산방송 주식 288만주 전량을 432억원에 처분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한창은 차입금 상환을 위한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보유주식을 매각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저런데 살면 무슨 기분일까"…㎡당 1600만원 오피스텔 "혼자 오피스텔에서 살아서 너무 좋습니다."세종에서 정부 부처를 출입하는 기자들은 회사 지원을 받아 현지에서 숙식하며 일한다. 이 가운데 한 매체는 선후배 기자들이 모여 사는 합숙 시스템을 오랜 기간 유지했다. 최근... 2 iM증권, 조직개편 단행…"자본효율성 극대화" iM증권은 2026년 정기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개편은 △영업조직 재편을 통한 수익성 확대 △전통 기업금융(IB) 영업력 강화 △견고한 리테일 도약 및 마케팅 역량 확대 △미래혁신 동력 확보 등을 핵... 3 주가 160% 뛰더니…"다시는 안 산다" 개미들 울린 회사 [종목+] 한국전력 주가가 이달 들어 10% 넘게 밀렸다. 그동안 주가가 가파르게 치솟은 데 따른 부담감과 정부의 전기요금 동결 결정이 투자심리를 제약한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유가 하락에 따른 실적 개선과 미국 원전 시...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