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中-유럽 노선 기항지에 샤멘항 추가 입력2006.04.02 06:30 수정2006.04.02 06: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상선은 협력사인 미국 APL 일본 MOL사와 함께 내년부터 중국∼유럽 노선의 기항지에 중국 샤멘(厦門)항을 추가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상선은 4천∼5천TEU급 선박 8척으로 상하이∼샤멘∼사우스햄프턴∼브레머하븐∼로테르담∼싱가포르∼홍콩∼상하이를 매주 한차례 기항하는 주간 정기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에이엘티, 창업주가 '책임경영'한다 비메모리 반도체 후공정 테스트 전문기업인 에이엘티가 전문경영인이 아닌 창업주가 직접 경영을 맡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코스닥시장 상장사인 에이엘티는 이덕형 대표이사에서 천병태 대표이사로 변경키로 이날 이사회에서 의... 2 "그림 그리는 '사족보행 로봇'"…인천공항, 2터미널 특별전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사족보행 로봇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날부터 6개월간 제2여객터미널 탑승구역 동편277번 게이트 인근에 위치한 디지털 전시공간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 3 씨엔티테크, 올 투자액 215억원…5년 연속 '최다 투자' [Geeks' Briefing] 한국경제신문의 프리미엄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긱스(Geeks)가 16일 스타트업 뉴스를 브리핑합니다.씨엔티테크가 5년 연속 국내 액셀러레이터 업계 최다 투자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올해 109개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