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년 수입차 판매량 1만대 돌파.사상 최대치 기록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내년 수입차 판매량이 1만대를 돌파,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일 내년 수입차 판매가 올해 7천5백대(예상)보다 40% 증가한 1만5백대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03년 1만5천5백대,2004년 2만대,2005년 2만4천5백대,2006년 3만5백대로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협회는 내다봤다. 김용준 기자 juny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체감물가는 이렇게 팍팍한데"…5년만에 저점 찍은 소비자물가, 왜? [이광식의 한입물가]

      지난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1%로 집계됐다. 코로나19가 본격화한 2020년 이후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물가 당국의 목표치인 2%와도 큰 차이가 없다. 하지만 지난해 "물가가 참 안정적이다"고 느낀 사...

    2. 2

      구윤철 "성장률 반등"…김정관 "강한 산업정책"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병오년 신년사에서 “2026년을 잠재성장률 반등의 원년으로 기록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역, 인공지능(AI), 통상을...

    3. 3

      포스코퓨처엠, 리튬값 폭락에…실제 GM 공급액 20%에 그쳐

      전기차 수요 둔화에 포스코퓨처엠이 미국 제너럴모터스(GM)에 납품한 물량이 당초 계약액의 20% 수준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포스코퓨처엠은 GM에 납품한 양극재 공급 규모가 계약 당시 13조7696억원에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