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2 06:22
수정2006.04.02 06:25
대흥멀티미디어통신은 7일 다산인큐베이팅투자조합에 6억원을 출자해 지분 4%(12좌)를 취득했다. 1좌 출자금액은 5천만원이다.
회사측은 다산인큐베이팅투자조합의 투자수익(연간 목표수익률 25%)와 창업투자회사의 경영지원 컨설팅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출자했다고 설명했다.
다산인큐베이팅투자조합은 정부 50억원,다산벤처 50억원 민간자금 50억원 등 총 150억원으로 결성됐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