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전기는 지난 5일 신임 대표이사에 곽덕근씨를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한편 증권거래소는 이날 회사정리절차 종결결정 및 사업보고서상 자본전액잠식을 해소한 광명전기를 8일자로 관리종목지정에서 해제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