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은 출자지분 현금화를 위해 삼성전자 지분 2만주(50억1천9백만원)를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후 제일제당의 삼성전자 지분율은 0.04%(7만5천주)로 낮아졌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