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웨어는 계열사 엠엔엘(대표 조용준) 지분 9천주(1억8천만원) 전량을 처분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처분예정일은 오는 10일. 링크웨어측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보유지분을 모두 매각했다고 밝혔다. 엠엔엘은 자본금 1억원의 프로그램개발업체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