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컴아이엔씨는 3일 이사화를 열어 주가안정을 위해 자사주 11만2천612주,5억원어치를 7일부터 내년 3월6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위탁증권사는 굿모닝 동원증권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