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미디어는 30일 219억7천5백만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를 발행키로 결의했다. 전환가액은 5천원이며 전환청구는 내년 12월7일부터 2004년 9월30일까지 가능하다.또 청약 및 납입일은 12월7일이다. 원금은 만기일시상환된다.인수기관은 서울보증보험외 5개 기관이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