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바이탈C 모델, 신세대가수 '자두' 발탁 입력2006.04.02 05:48 수정2006.04.02 05: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한양행(대표 김선진)이 "바이탈C"의 모델로 신세대 가수 자두를 발탁했다. 자두의 톡톡 튀는 이미지를 활용해 주 타깃층인 10대후반에서 20대초 젊은이들의 감성을 공략한다는 전략.자두의 히트곡 "잘 가"를 개사.편곡한 CM송으로 제품의 효능을 쉽게 전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내년도 예산안 통과 '안갯속'…사상 초유의 '준예산 편성' 되나 계엄 사태로 윤석열 대통령이 2선으로 후퇴하고 정치권에 탄핵 공방이 불거지면서 677조원 규모 내년도 예산안 처리가 안개 속에 갇혔다. 윤 대통령을 대신해 국정을 맡게 된 한덕수 국무총리와 경제팀을 이끄는 최상목 부... 2 韓성장률 전망 잇따라 하향…현대경제硏 "내년 1.7%" 현대경제연구원이 내년 한국 경제가 올해보다 1.7%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 주요 기관이 최근 내놓은 전망치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탄핵 정국이 장기화하면 성장률 전망이 더 낮아질 수 있다는 우려도... 3 당국 "내란 쇼크 막자"…5대 금융회장과 간담회 정치적 불안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자 금융당국도 금융회사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준비하며 시장 안정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조만간 KB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금융지주 회장과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