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금) 증시 주요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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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증시 보합권 혼조
- 다우 지수는 0.50% 오른 9,872.39, S&P 500 지수 0.09% 오른 1,142.24
- 나스닥지수는 0.14% 낮은 1,900.57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15% 하락
▷ 미 경기지표 호전
- 주간 실업수당 청구건수 8,000건 감소
- 11월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제조업지수 - 20.2, 전달 - 27.4보다 호전
▷ 델 컴퓨터 순익 36% 급감, 예상보단 양호
- 3분기 순익 주당 16센트, 전년동기에는 주당 25센트 기록
- 매출액도 전년동기보다 9% 감소
- 4분기 매출 소폭 증가 기대
▷ 반도체가 보합세(15일 오후 6시 D램 익스체인지)
- 128M DDR 4.87% 상승
- 256M SD램은 보합, 128M SD램은 4.50% 하락
▷ OPEC 가격전쟁 선포, 유가 급락
- WTI, 북해산 브렌트유, 배럴당 17달러선으로 6년래 최저 기록
- 쿠웨이트 석유장관, "배럴당 10달러까지 하락할 수도"
▷ IMF, "내년에도 세계 경제 어렵다"
- 내년 미국 0.7%, 일본 마이너스 1.3%, 유럽 1.4% 성장 예상
- 세계 성장률은 2.4%
▷ 기업 3/4분기까지 누적 순익 크게 악화
- 상장사 전년동기대비 38%, 코스닥등록기업 27% 급감
▷ 새롬기술 美 다이얼패드 파산설
- 오상수 사장 "법정관리 또는 파산행 막겠다"
▷ 정부, 30대 그룹제도 없애기로
- 22대 그룹은 출자제한, 49개 그룹은 지급보증 금지
한경닷컴 양영권기자 heemang@hankyung.com